PETPICK(펫픽) 휴먼그레이드 강아지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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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영양사,펫픽
반려동물이 매일 먹는 주식은 수명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지금 먹고 있는 사료가 과연 최선의 선택 일까요?
펫픽은 이런게 좋아요

반려동물의 눈에 띄는 변화

부드러운 털, 사라진 눈물,
활기찬 움직임. 건강한 체중!

진짜 제대로 만든 식사

펫픽의 모든 레시피는
미국사료협회 영양소 기준을 준수해요.

편하게 줄 수 있어요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식사량이
1팩에 깔끔하게 포장되서 편리해요.

펫픽은 자신있어요.
특징사진

서울대 수의학과 출신 전문가들이 설계한 식단

펫픽 식단은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출신의 전문가들이 설계하며
자연식 제품들이 놓치기 쉬운 AAFCO(미국사료협회)의
영양밸런스도 엄중히 고려하고 검사합니다.

특징사진

직접 먹어보세요.

펫픽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신선한 식재료만을 사용합니다.
내 아이의 식사를 직접 먹어볼 수 있는 시식용을 보내드립니다.
드시기 좀 그렇다고요? 반려동물에게 양보하셔도 좋습니다.

59652마리의 아이들이 경험했어요.

먼저 경험한 아이들이 느낀 펫픽 식사의 생생한 후기를 읽어보세요.

솜이 (말티푸) 감동의 도가니에요! 이런 맞춤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곳은 어디서도 본 적이 없어요. 기호성도 좋아서 솜이가 설거지 했어요:)
빵이 (포메라니안) 스팀꼬꼬닭을 먹여서 그런지 눈물자국도 없어지고 피부도 반지르르한게 좋더라구요.
찐빵 (웰시코기) 원래 사료는 안먹으려고 하는데 펫픽 식사는 더 달라고 일어서서 애교부리고 감동이었어요.
찐빵 (웰시코기) 이제 펫픽 식사만 봐도 빨리 달라고 일어서서 졸라요! 너무 잘 먹어서 뿌듯해요.
보리 (말티즈) 사료에 신경을 못써줄때는 피부가 많이 안좋았었는데 펫픽 식사 하면서 눈물도 많이 줄고 피부가 좋아졌어요.
모찌 (페르시안) 일반 사료를 먹을 때에 비해 변 양과 냄새가 정말 눈에 띄게 줄었어요. 맛있게 먹는 모습에 행복하네요.
레오 (사모예드) 레오가 꿀떡 삼키기 바빠 밥먹는 시간이 짧았는데 꼭꼭 씹어먹어서 영양소 흡수가 잘 되고 좋았어요.
Ashley (아메리칸숏헤어) 이제 펫픽 식사만 봐도 빨리 달라고 일어서서 졸라요! 너무 잘 먹어서 뿌듯해요.
소미 (스피츠) 소미가 너무 잘 먹었어요! 냉동 보관하기에 편리했고 보호자가 먹어볼 수 있는 샘플도 와서 좋았어요.
연두 (포메라니안) 평소에 밥 먹으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듣지 않는 연두가 밥그릇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해요!
코코 (푸들) 치사율 높다는 IMHA 투병중이었던 우리 코코, 100일간 펫픽과 함께했는데 이제 완치 판정을 앞두고 있어요.
치리 (포메라니안) 건사료는 간단히 한 끼 때우는 거였는데 펫픽은 든든한 한 끼를 챙겨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망고 (말티푸) 높았던 췌장 수치가 정상이 되었어요. 매일 설사였는데 건강한 응가에, 털까지 부드러워졌어요.
이호 (소형견) 몸이 정말 약했는데, 펫픽을 먹고 신장 수치도 좋아지고 힘이 없던 다리에도 근육이 붙었어요.
꾸루 (비숑프리제) 요즘 냉장고만 열면 펫픽 꺼내는줄 알고 다들 난리가 나요 너무 너무 맛있나봐요!
하조 (스피츠) 정말 건강해지는게 눈으로 보여요. 눈물자국도 없고 모질도 부드럽고 하조의 평생 맘마에요.
모찌 (비숑프리제) 변 상태, 기호성,재료의 신선함, 세세함까지 갖춘 식사. 건강 상태에 맞게 영양을 설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두부 (말티즈) 두부의 다이어트를 위한 칼로리 계산과 말티즈에게 좋은 과일과 야채 첨가까지 되는 든든한 식사에요.
복돌 (말티즈) 복돌이의 관절과 눈 건강에 좋은 재료가 듬뿍 들어있는 진짜 맞춤식이에요, 맛있는지 허겁지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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